Prologue

회고와 성찰, 비상

은혜의 샘 2016. 6. 11. 02:57

30대, 90년대 학번, 70년대 생으로서
지나간 과거의 시간의 회고와 성찰을 하며,
앞으로의 미래의 비전을 바라 보며, 길을 걷다..
40대 ,80년대 학번, 60년대 생으로써 486세대라고까지만

줄임말으로써 써 오고 있지만,
30대, 90년대 학번, 70년대 생으로써 397세대라고는 줄임말로 쓰지는 않는다.
하지만, 나는 30대, 90년대 학번, 70년대 생으로써 397세대라고 쓸 것이다.
나는 397세대이다.
90년대 - 세대 간의 혼돈기.. 격변기..
정치적으로 군사정권에서 문민정부로..
노태우 대통령 - 문민정부 (김영삼 대통령)
권위주의 시대에서 민주주의 시대로..
민주정부 10년 - 국민의 정부 (김대중 대통령)
참여정부 (노무현 대통령)
민주당 - 열린 우리당
경제적으로 IMF라는 어려웠던 시절..
96학번에서 99학번으로..
90년대 대학생활에서 2000년대 대학생활으로..
기독교 세계관의 정립과 재정립의 틈바구니 ...
2009년 - 지난 2000년 전반기 10년의 종지부를 찍으며..
2010년 - 새로운 2000년을 다시 열기 위해 날개를 펴며, 비상을 준비하다..

 

(2011년 11월 21일 14시 37분 저장, 싸이월드 블로그, 은혜의 샘 Coulmn)